국민행복카드는 임신·출산·육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통합하여 제공하는 제도입니다. 2025년 기준, 임신 확인 시 단태아 100만 원, 다태아 140만 원의 바우처가 지원되며, 분만 취약지 거주자는 추가로 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이 바우처는 병원 진료비, 산후조리비, 육아용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보육료, 유아학비, 기저귀·분유 지원, 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. 온라인으로는 각 카드사(신한, KB국민, 삼성, 하나, 농협 등)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, 오프라인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, 주민센터, 카드사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신청 시 임신확인서, 신분증, 통장 사본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, 카드사별로 추가 혜택이 다르므로 비교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